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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 뉴스

미 로이터 통신이 중국 패션 중심지 상하이의 록다운이 해제된 지 1개월 가까이 됐지만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중심가 의류 매장이 록다운 이전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고 전했다. 진열대를 교체하지 않은 상태로 매장이 유지되고, 수입 의류 컨테이너들은 항구에 묶인 채 쌓이는 재고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물가에 소비자들은 여전히 보다 낮은 가격의 소비를 선호하는 패턴이 두드러진다. 이에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에서 ‘수익’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존에 확보한 충성고객에 따른 락인(Lock-in)효과 확대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멤버십 경쟁, 오프라인 연계 온라인 강화에 따른 자사몰의 플랫폼화 등이 그 일환이다. 소프트 랜딩(Soft Landing, 엔데믹 충격 최소화)을 위해 기업들이 ‘신(新) 이커머스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며 급성장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최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흐름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 쇼핑몰의 브랜드 가치는 상승세를 보였다.

While inbound container volumes continued to rise in the US, export volumes fell for the twelfth straight month in May.

Environment ministers in the European Council have agreed to include maritime shipping emissions within the scope of the EU emissions trading system (ETS), part of the Fit for 55 package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by at least 55% by 2030 compared to 1990 levels.

30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195만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2% 감소했다. 누적 물동량은 940만9000TEU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 줄었다. 같은 기간 수출입 물동량은 0.5%, 환적 물동량은 1.9% 각각 감소했다. 잠정치지만 6월의 물동량 감소 폭은 최대 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3월(-7.3%) 4월(-4.3) 등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진다. BPA 이응혁 마케팅부장은 “전세계적으로 물...

알리바바그룹의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사업활동과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측정, 분석, 관리하는 지속가능성 플랫폼 ‘에너지 엑스퍼트(Energy Exper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를 통해 실행가능한 인사이트와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제시해 고객이 비즈니스 활동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6월 16일 오후 풀필먼트 서비스(상품 보관부터 배송까지 일괄 대행) 기업 ‘파스토’ 용인1센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 안에 들어서자 7m 높이의 큐브형 창고 ‘오토스토어’가 눈에 들어왔다. 장바구니 크기의 빈(bin·통) 1만 3000개를 16단으로 쌓아 올린 창고로, 각각의 빈에는 이커머스 판매자(셀러)들의 상품 재고가 보관돼 있었다.

컨테이너운임지수(SCFI)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올랐던 종합운임지수가 올해 3월까지 5000을 상회했다가 최근 하락세로 6월 4째 주 기준 4216.13을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5.83p 하락했다. 일부 선사는 서비스 일정지연을 이유로 아시아-북미항로에 대한 임시결항을 예고하는 등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6월 세계 항공화물 운임이 돌아서면서 '서늘한 여름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발틱항공운임지수(BAI)에 따르면 지난 6월 홍콩-북미노선 평균 운임은 8.72달러/kg으로 5월보다 10.1%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