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해운 물류 뉴스

부산시는 6일 오후 1시 파라곤 호텔에서 ‘해사산업혁명4.0(Marine4.0)을 통한 해사 산업 생태계 부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운업의 위기에 따라 해사 산업과 관련된 기관들이 모여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대우조선해양 등 13개 해양 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포럼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해사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불황의 돌파구를 찾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민화 교수(KAIST)가 4차 산업혁명과 해양산업 기회포착, 장동익 상임고문(피...

㈜한진이 시설 투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물류 업계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경쟁사들이 대규모 택배 시설 등을 투자하고, 신규 신입자까지 들어와 한진으로서는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시급하다. 최근 3년간 한진은 자산 취득과 처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미래형 물류사로 전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국적 해운선사인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대상선도 양사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과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선주협회에서 열린 한국해운연합(KSP; Korea Shipping Partnership) 2단계 구조혁신 합의서 서명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고 협력해 나간다는데 뜻을 모았다.

중국을 넘어 아시아 온라인 유통 쇼핑몰 시장을 대표하는 알리바바 그룹 홀딩(이하 ‘알리바바’)이 온라인 택배 플랫폼 기업을 인수, 라스트 마일 물류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알리바바는 기업가치만 95억 달러로 평가되는 중국내 온라인 택배 및 지방 서비스 플랫폼 어러머(Ele.me)의 미 매입 사외 유통 주식 전부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10년 넘게 끌어오던 화물자동차 안전(표준)운임제가 내년 7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화물차업계가 사실상 ‘최저운임’을 보장받게 되면서 해운물류업계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열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주와 운송사업자 등이 운임을 산정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특정 운송품목에 대해 안전운송원가를 공표해야 한다. 특히 표준운임제를 적용하는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는 사용자가 고시된 안전운임보다 운임을 적게 지급하면 과태료를 ...

해운업 부진으로 침체됐던 부산항이 지난해 ‘연간 물동량 2000만 TEU(1TEU는 길이 6m 컨테이너 1개) 시대’를 열면서 재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최근 부산항 신항의 물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선사, 화물차 기사, 부두 운영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컨테이너 선·하적, 화물차 대기·이동, 컨테이너 검사, 빈 컨테이너 반납 과정 등과 관련해 누적된 불만을 확인하고...

일본 3대 해운사가 뭉친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4월1일자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시작했다.ONE은 NYK MOL 케이라인의 컨테이너선 사업을 인수하고 동서기간항로와 아시아역내항로 남북항로 등 90개에 달하는 컨테이너 노선을 확정했다. 기항지는 전 세계 200곳 이상이다.

지난달 25일 베이징 차오양루 소재 `허마셴성(盒馬鮮生)` 1호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선보인 대형 신선식품 매장이다. 언뜻 보면 우리나라 마트나 백화점 식품 매장과 닮아 새롭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보니 신선제품이 담긴 비닐백(가방)이 창고 문가에서 매장 천장으로 이어지는 트랙을 통해 운반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마치 장난감 열차 트랙을 연상시켰다.

컨테이너선 사업을 합작자회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에 넘긴 NYK가 앞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자동차운송에 집중한다. NYK는 이 같은 내용의 ‘5개년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도까지 경상이익 700억~1000억엔을 목표로 시황 내성이 강한 LNG선·해양, 물류, 자동차선사업 등에 5년간 5200억엔(약 5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