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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 뉴스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렸던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후, 같은 해 10월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이 한국을 찾아 추가 강연에 나서면서 이른바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의 종주국이라도 되는 듯 숨가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Hapag-Lloyd and merged Japanese container carrier Ocean Network Express (ONE) are the latest box shipping lines to join the IBM/Maersk Line-led blockchain initiative TradeLens. The news means more than half the world’s container shipping capacity is part of the TradeLens project, following the ad...

미국과중국의 무역갈등이 지금과 같이 이어지면 2021년에는 선박 공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를 통해 "2021년에는 주요 선종의 선박공급 증가율이 1%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상선이 세계 3대 해운동맹중 하나인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정회원사로 가입한다. 협력 기간은 2030년 3월까지 10년이다. 현대상선은 디얼라이언스 가입으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영업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빠른 대형 선사화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SM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SM상선이 국내외 선사들과 함께 해운·물류 디지털 표준화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SM상선은 국내 해운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인 ‘밸류링크유’가 주관하는 ‘GSDC(Global Shipping & Logistics Digitalization Consortium) 컨소시엄’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본 컨소시엄에는 남성해운, 판토스, 유수로지스틱스 등 국내 주요 선사와 물류 업체들이 참가하며 공공기관도 참여를 논의 중이다.

최근 일부 선사들이 협상력을 높이고 원가절감을 위해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등 변수들로 인해 대형화 추세가 계속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이면 전세계 최대 규모의 2만3000TEU(1TEU=6m 컨테이너 1개)급 메가 컨테이너선이 등장한다.

1기 활동에 대한 평가를 마친 한국해운연합(KSP)의 새로운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국적 컨테이너선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전보다 강도 높은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선사들간 의견을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KSP 2.0의 방향을 확정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은 27일 여의도 본점에서 현대상선(주)과 '수출입업무 디지털 에코시스템(Digital Eco-Syste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배재훈 현대상선(주) 대표이사 및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으로 해상 물동량 감소 등 세계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고 주요 연구기관들이 한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 G-20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이 무역전쟁의 종지부가 될지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프랑스 CMA CGM, 중국 코스코, 홍콩 OOCL, 대만 에버그린으로 구성된 오션얼라이언스(OA)가 다음달에도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흔들리고 있는 아시아-북미항로의 임시 결항을 이어간다. OA는 북미서안 노선을 총 3항차 결항할 계획이다. 부산 노선은 2 차례 운항을 건너뛴다. 우선 남중국과 미국 서안을 잇는 PCS1(CMA CGM 명칭 PSW1)에서 한 차례 운항이 중단된다. 7월13일 중국 푸칭(푸저우)을 출항하기로 예정된 < CMA-CGM멕시코 >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휴항일은 8월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