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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 뉴스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내 판토스 물류센터. 3만2000㎡ 규모의 부지에는 중국에서 실려온 화물이 층층이 쌓여 있었다. 직원들은 화물 박스들을 2m 높이로 다시 쌓고 비닐과 합판으로 재포장한 뒤 미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화물칸으로 옮겼다. LG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판토스가 한·미·중을 잇는 하늘길 개척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 노선이 끊기면서 화물 운송량이 쪼그라들자 직접 다리를 놓아준 것이다. 세 개 국가를 잇는 물류 노선을 개척한 건 국내에서 판토...

팬오션이 코로나 타격에 울상인 해운업계에서 실적 방어에 성공하며 순항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를 덮친 코로나19 여파에도 타사 대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영업 전략 변화에 적극 나서며 시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지난 1분기 매출 5588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하며 2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었다. 1분기 비수기 진입과 중국 수요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으나 꾸준히 매출 상승을 지속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냈다. 이같은 실적의...

대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국 해운산업에 막대한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대만 교통부는 해운산업에 300억대만달러(약 1조2400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영향으로, 향후 수개월 내에 전세계 컨테이너 물량이 30%이상 감소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해운 회사를 재정면에서 지원한다. 유동성 지원은 80%의 신용보증과 20%의 이자보조금으로 구성된다. 27억대만달러를 대만정부 신용보증으로 해운업계에 대출하고 특별예산을 편성해 2억...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확산했으며, 이로 인해 인류는 현재 살고 있는 사회 시스템이 얼마나 취약한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처음으로 회복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서, 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한편 팬데믹으로 인해 야기된 사회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수 경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2020년도 1분기의 GDP는 전년 대비 6.8%나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는 중국이 이미 1분기에 최저점...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많은 것들을 뒤흔들었다. 전 세계 수십만명의 사망자와, 수백만명의 확진자를 낸 코로나19는 글로벌 산업지형도까지 완전히 뒤바꿔놨다. 세상을 이끌어온 제조업은 공급망이 붕괴되면서 그대로 멈춰버렸고, 홀대받던 바이오 산업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혁명'으로 순식간에 각광을 받았다. 세상을 놀래키며 '붐'을 일으켜온 공유경제는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의 확산 속에서 크게 휘청거렸고, 대신 비대면 산업은 산업 곳곳에 영향을 미치며 기업을 살리는 구세주가 됐다.

정유업체 SK에너지가 전문 서비스 업체와 함께 차량관리(Car Care) 통합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SK에너지는 차량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셀세모, 갓차, 루페스, 마지막삼십분, 세차왕, 오토스테이 등 6개사와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제휴 협약사들과 함께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우선 손세차, 출장세차, 셀프세차, 발렛파킹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신차 중개, 주차, 전기차 충전 등 관련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갈 ...

By Gavin van Marle (The Loadstar) – The container shipping industry could save itself up to $4bn a year if half of all bills of lading (B/Ls) were dealt with digitally, according to the Digital Container Shipping Association (DCSA). The DCSA is using the coronavirus pandemic to accelerate its mi...

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전 세계 해운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세계 컨테이너선 10척 중 1척 이상은 운항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프랑스 해운조사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이달 현재 운항을 중단 중인 컨테이너선은 524척(265만TEU)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컨테이너선대의 1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스크러버 개조공사를 위해 야드에 보내진 컨테이너선들의인도지연의 영향 때문이라고 매체는 분석했다.

SM상선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선견지명과 과감한 개척정신 덕에 출범했다. 우 회장이 특유의 치밀한 인수합병(M&A) 능력을 발휘, 2016년 12월 15일 한진해운 미주‧아주 노선을 인수해 SM상선의 닻을 올렸다. 출범한 지 이제 갓 3년을 넘겼지만 성장세는 무섭다. 당초 한진해운 사태로 국제적으로 실추된 한국해운 위기 상황에서 ‘해운산업 재건’이란 미션이 고스란히 SM상선으로 향했다. 부담 속에서도 SM상선은 뚜벅뚜벅 제 길을 걸어나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선사들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 임시결항을 확대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비용감축에 나서고 있지만 수요절벽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선사들은 코로나19 여파가 2분기 본격화되면서 물동량 감소가 불가피해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1위 선사인 머스크는 올해 2분기 컨테이너 선적 물량이 기존 보다 20~25% 가량 줄어들고, 매출은 최대 1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