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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 뉴스

오랜 시황부진에 시달리던 해운업계가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해운 시장 불황에도 글로벌 해운동맹과 협력을 바탕으로 비용절감과 운항 효율성 확대를 이뤘기 때문이다. 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코로나 여파에도 올 2분기 영업흑자가 전망되고 있다. 2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HMM은 지난 4월부터 2만4000TEU(20피트 컨테이너단위)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투입하면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 효과를 누리고 있다.

올해 전 세계 교역량이 전년 대비 1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해운업계에는 순풍이 불고 있다. 오히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실적이 개선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예기치 못했던 호황은 갖가지 상황이 맞물린 결과물로 분석된다. 오가는 물동량은 줄었어도 물류 단가가 대폭 오르며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국제유가 하락으로 선박 운항 비용까지 절감된 상황이라 하반기 업황 역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단 정부 발표 수치만 보면 해운업계의 업황은 가시밭길 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

바다 위를 항해하는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선사들이 앞다퉈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개시하면서 디지털 전환 경쟁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적선사인 HMM도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전환 작업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다. 6일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MSC는 최근 온라인 선복 예약 플랫폼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 세계 1위 머스크와 5위 하팍로이드는 스팟 운송 물량의 10%(전체 물량의 5%)를 온라인 예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데, MSC도 이러한 디지털 전환...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스페인, 포르투갈에 이어 오만 정부도 스크러버가 설치된 선박의 입항을 금지하기로 했다. 스크러버를 설치한 선박이 입항하면 해양 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인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스크러버 설치로 우회하려 했던 선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반면 조선업계에서는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 결국 LNG추진선 발주가 늘어나 일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해상보험기업 ‘스탠다드 클럽’에 따르면 최근 오만 정부는 자국 영해에서 선박의 개방형 스크러버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4일 항만업계에 따르면 중국 해운업계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카보타지 해제 찬반 논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카보타지 해제 건의가 나오면서 논란이 본격화됐다. 양회에서는 세계 최대 완전 무인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인 상하이 양산항을 환적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테이너선의 카보타지 해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카보타지 해제를 통해 환적 기능이 부족한 양산항을 육성하고 연근해 선사들도 글로벌 선사들과 경쟁시키자는 것이 제안 취지다. 현재 중국 수출 컨테이너선은 중국 칭다오 등지에서 ...

2017년 한진해운 파산 이후 ‘한국형 해운동맹’을 표방하며 의욕적으로 출범한 한국해운연합(KSP)이 초라한 성과 속에 오는 7일 활동 기한을 마무리한다. 참여한 선사들이 미진한 협력에 공감하며 좌초 위기의 해운동맹을 되살리려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했지만, ‘해운재건 첨병’으로 거듭나려면 해수부의 적극적 지원과 선사 간 과감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KSP는 지난달 소속사 회의를 열고 KSP 운영 1년 연장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8월 8일 업무협약(MOU)을 맺은 KSP는 3년 기한으로,...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황이 점차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에서 벗어나면서 선대 움직임이 전보다 활발해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컨테이너 선대 중 유휴 컨테이너선 규모가 코로나19 발발 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200만TEU 수준을 밑돌았다. 컨테이너선 해운시장 분석업체 알파라이너(Alphaliner)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휴 컨테이너선 선단은 375척(184만7871TEU)으로, 지난 6월 말 집계 수치 보다 47만1508TEU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경...

코로나19 여파로 대형선사와 중소선사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머스크 등 대형사들은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공급량을 크게 줄여 운임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아시아 권역 위주로 활동하는 중소선사들은 공급 과잉, 고정비 증가 등의 이유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MM 등 주요 원양선사들은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영업흑자를 기대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독일 하팍로이드는 컨테이너 운송 회복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이 작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는 생각보다 큰 돈이 들지 않을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중요한 건 기술보다 사람이다. 윤정원(52) 이노핏파트너스 대표와의 인터뷰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문가로, 최근 ‘기업들의 디지털 선생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육사업본부장, 한양대 경영교육원 FIT(Future, Innovation & Transformation) 센터장 등을 지낸...

Maersk Flow debuts 2020-07-30

Soren Skou has revealed his next step in making his company shipping’s answer to FedEx. A.P. Moller – Maersk today unveiled Maersk Flow, a digital supply chain management platform which the Danish container shipping giant claims gives customers everything they need to take control of their su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