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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물류 뉴스

인천항만공사(IPA)가 스마트항만을 실현하기 위해 항만 컨테이너 통합검색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IPA는 지난 27일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 항만컨테이너 자동통합검색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의 플랫폼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6억원으로 57개월에 거쳐 2024년 12월 경 완료될 예정이다. 주관사인 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 전문기관인 케이웨어와 IPA 전자부품연구원, 케이엘넷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전세계 해운물동량이 크게 줄었지만 컨테이너선 운임지수는 꿋꿋하게 800선을 지키고 있다. 앞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물동량이 급감했을 때에는 앞다퉈 운임을 내리던 전세계 해운동맹들이 이번에는 공급량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지난 15일 854.08을 기록했다. 지난 3월 6일 871.16대비 1.96% 하락한 수치다. 2월 본격화한 코로나19 타격으로 인해 물동량이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운임지수 하락폭은 크지 않다. 인천항만공사 등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중국발...

Juergen Pump, Hamburg Süd’s president for North America, provided a “put yourself in my shoes” scenario for shippers during the Agriculture Transportation Coalition (AgTC) annual meeting this week. Certainly canceled sailings are a headache for shippers and there have been a lot of them during th...

정부가 항공사 중 대기업을 중심으로 국가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업계 LCC(저비용항공사) 통·폐합이 가시화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항공사들은 현재 수익성이 악화할 대로 악화해 정부 지원 없이는 버티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대기업에만 지원할 경우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항공사들은 자연스레 폐업 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4일 항공업계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LCC 7곳 중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5곳(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플라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우려가 고조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에 ‘탈(脫)중국’ 경제 블록을 구축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이 역사를 거슬러 ‘신냉전(new cold war)’ 시대를 만들려고 한다"며 반기를 들고 나섰기 때문이다. 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온 국내 기업들은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두 국가의 갈등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선업계도 '언택트(Untact:비대면)' 수주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화상회의로 상담을 하고 우편으로 계약서를 주고 받으며, 수 천 억원대 선박의 최종 계약을 끌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선주들이 비대면 영업으로는 계약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발주가 대부분이어서 궁극적으로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시급히 잦아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로부터 1500억원에 건조 계약을 맺은 15만8000톤급 원유 운반선 2척을 비대면 방식으로 수주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내 판토스 물류센터. 3만2000㎡ 규모의 부지에는 중국에서 실려온 화물이 층층이 쌓여 있었다. 직원들은 화물 박스들을 2m 높이로 다시 쌓고 비닐과 합판으로 재포장한 뒤 미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화물칸으로 옮겼다. LG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판토스가 한·미·중을 잇는 하늘길 개척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 노선이 끊기면서 화물 운송량이 쪼그라들자 직접 다리를 놓아준 것이다. 세 개 국가를 잇는 물류 노선을 개척한 건 국내에서 판토...

팬오션이 코로나 타격에 울상인 해운업계에서 실적 방어에 성공하며 순항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를 덮친 코로나19 여파에도 타사 대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영업 전략 변화에 적극 나서며 시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지난 1분기 매출 5588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의 영업실적을 기록하며 2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었다. 1분기 비수기 진입과 중국 수요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으나 꾸준히 매출 상승을 지속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냈다. 이같은 실적의...

대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국 해운산업에 막대한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대만 교통부는 해운산업에 300억대만달러(약 1조2400억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영향으로, 향후 수개월 내에 전세계 컨테이너 물량이 30%이상 감소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해운 회사를 재정면에서 지원한다. 유동성 지원은 80%의 신용보증과 20%의 이자보조금으로 구성된다. 27억대만달러를 대만정부 신용보증으로 해운업계에 대출하고 특별예산을 편성해 2억...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확산했으며, 이로 인해 인류는 현재 살고 있는 사회 시스템이 얼마나 취약한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처음으로 회복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서, 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한편 팬데믹으로 인해 야기된 사회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수 경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2020년도 1분기의 GDP는 전년 대비 6.8%나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는 중국이 이미 1분기에 최저점...